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터리 내장형 (문단 편집) === 자가 교체 === || [youtube(_lrKKuga4gE)] || || 구형 [[iPhone]] 배터리 교체 영상 ||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유튜브에 '(기종 이름) 배터리 교체'로 검색하면 해당 기종 배터리 교체 방법 영상이 나온다. 다만 자가 교체는 임의개조에 해당되므로 무상 A/S가 거절되거나 유상 A/S마저도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iPhone]]의 경우 배터리 교체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보증기간이 끝난 상태라면 2~3만원으로 배터리를 사서 직접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보증기간 중에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면 임의개조로 판정되어 무상와 유상 A/S도 거절당할 수 있으니 보증기간 전에는 비싸더라도 정식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도록 하자. 기종에 따라 액정부터 들어올리는 경우도 있고 뒷 커버를 들어올리는 경우가 있다. iPhone은 보통 액정을 들어올려야 하며, [[삼성 갤럭시]]는 보통 뒷 커버를 들어올린다. 들어올리기 전에 풀어야 하는 나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USIM 슬롯을 제거해두어야 한다. 액정을 들어올리는 경우 세게 들어올리다가 연결 케이블이 끊어지거나 액정이 깨져버릴 수 있고, iPhone의 경우 홈 버튼 케이블이 연약하고 얆은 편이라서 조심하지 않으면 끊어져서 영영 [[Touch ID]]를 쓸 수 없게 될 수 있다. 뒷 커버를 들어올리는 경우라면 상대적으로 낫지만 배터리가 바로 아래에 있으니 날카로운 도구를 써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세게 들어올리다가 [[NFC]] 안테나를 긁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무선 충전]]이 지원된다면 배터리 위에 무선 충전 패드가 있으므로 특히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커버나 액정을 들어올렸다면 무선 충전 패드와 배터리의 연결 케이블을 메인보드에서 분리한 다음, 배터리 분리를 위해서 미리 분리해야 하는 부품이 없는지 확인한다. 배터리를 교체할 준비가 되었다면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배터리를 따뜻하게 데워준 뒤 배터리 하단으로 헤라 등을 [[지렛대]]로 힘을 주어 들어올린다. 딱딱하고 날카로운 도구는 배터리 손상과 발화의 위험이 있으니 어느 정도 유연성이 있는 도구를 사용해서 한 번에 깊숙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접착제가 뜯어지는 소리가 난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한 번에 들어올리려 하지 말고 한 번 들어올릴 때마다 접착제가 뜯어지는 면적을 계속 넓히는 식으로 천천히 밀어내면서 뜯어낸다. 배터리를 떼냈다면 여분의 양면테이프를 새 배터리에 붙이고 장착해서 고정한다. 분해의 역순대로 배터리 교체를 위해 분리했던 부품들을 다시 장착하고, 배터리와 무선 충전 패드의 케이블을 연결한다. 액정을 들어올리는 기종은 액정을 닫기 전에 액정 케이블을 연결해서 느슨하게 조립된 상태로, 뒷 커버를 들어올리는 기종은 뒷 커버만 분리한 상태로 전원이 잘 켜지는지, 기능 상의 이상은 없는지 확인한 다음 액정과 뒷 커버를 완전히 닫아서 조립한다. 액정과 뒷 커버를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방수 테이프의 손상은 불가피하다. 방수 테이프를 다시 붙인다고 하더라도 방수 기능은 상실되며 공장 출고 상태의 100% 방수를 보장할 수 없다. 경우에 따라서 생활방수 정도는 유지될 수 있으나 조립 상태에 따라서 방수 성능의 손실 정도는 천차만별이므로 그냥 방수가 아예 안 된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 개인 자가수리는 고사하고 사설 수리점에서도 수리 후 방수 보장은 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공식 센터에서도 일단 분해를 한 이상 원래대로의 방수 성능은 나올 수 없다고 안내한다.[* 물론 열압착으로 방수 테이프를 붙이기 때문에 방수 성능이 더 나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